오봉집

한 상에 담아낸 요리

어머니께서 해주신 38년 어머니 손맛의
비법소스로 정성껏 만듭니다

2020년 봄, 코로나로 전세계가 어려울때 오봉집은 순항했습니다

강서구 발산동 2층 30평에서 1억 8천만원이라는 매출을 기록했고, 지금도 점심 저녁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 오봉집의 원가 코스트는 38% 내외 이며 낙지볶음과보쌈의 콜라보컨셉으로 오픈하는 매장마다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오봉집은 각 매장마다 심혈을 기울여 홍보하며, 금방 뜨고 지는 주기가 짧은 아이템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남녀노소 사랑받는 매콤한 낙지와 잘 삶은 부드러운 보쌈으로 전국 최고의 한식브랜드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상권에서도 보기드문 매력적인 메뉴로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드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