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순대의 역사
2006년 역삼동에 순대국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당시 순대국 6,000원이던 시절, 월매출 1억 7천만원을 달성했습니다. 그 당시 방문하던 손님들의 요청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식품제조 및 유통업체 거성푸드를 설립했고, 2008년 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2014년에는 구리에 있던 공장을 양주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그 다음해인 2015년에 식약처 HACCP 인증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및 순대 제조 관련 특허를 등록하여 순대의 품질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전통 순대의 매력 및 체계적인 유통시스템
저희 브랜드는 순대가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HACCP 인증받은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어, 최상급 순대 품질과 부드럽고 쫄깃한 소창을 생산합니다. 국내산 돈육과 여러 가지 재료로 가득 채운 순대는 어느 순대와도 비교 불가할만큼 영양이 풍부합니다.
또한, 전국적인 직접 물류 시스템과 제3자 물류로 신속 정확한 유통공급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영업부에서 진행하는 직접 물류 시스템을 가맹점과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디테일한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 초보창업자도 걱정없는 조리 시스템
신의주찹쌀순대에서는 70% 수준의 공정을 마친 물류 공급으로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가맹점에서는 공급받은 재료를 뚝배기 한 그릇에 담아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일부 메뉴는 원팩 형태로 공급되고 있어 손쉽게 끓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1:1 밀착 교육 시스템을 진행해 초보 창업자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18년 운영 노하우가 담긴 간결하고 체계적인 교육 매뉴얼은 누구나 쉽게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가맹점 수익성을 최우선 시 하는 경영
신의주찹쌀순대는 가맹점 오픈 이후, 담당 슈퍼바이저가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메뉴관리, 서비스 관리 등 매장 오퍼레이션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오픈 후 3개월 간 매출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오픈 마케팅 항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장 하나하나를 마치 직영점 돌보듯이 매출과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면서 가맹점 케어를 적극 진행하여, 오픈한 가맹점마다 번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매장의 디자인 기획력 강화
부담없이 들어설 수 있는 국밥 전문점의 정체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파사드와 인테리어에서의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실내외 사인물과 사이니지를 통해 신의주만의 컨셉을 표현하면서도 고객 관점에서 더욱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국밥 한 그릇을 먹기 위해 잠시 방문하는 곳이지만 더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업종변경으로 허들을 낮춘 창업 지원
현재 신의주에서는 넉넉치 않은 예비점주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최소비용으로 업종변경 창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비 점주분들이 업종변경을 원한다면, 기존에 쓰던 기물들은 최대한 재활용하고 인테리어 항목도 유연하게 선택 가능하게 하여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 양주 제2공장 신설 및 판매 통로 다각화
2024년 12월을 목표로 양주공장 인근 부지에 제2공장 신설중에 있습니다. 공장이 완공되고 나면 가맹점에 납품되는 물류 품목을 확대 가능하여 더욱 많은 상품군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개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온라인 판매 통로 확대는 더욱더 전국적으로 신의주찹쌀순대의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